안녕하세요. 세우입니다.
59곳의 P2P플랫폼 21년 5월 말 실적을 개별적으로 집계하고 8가지 항목별 분석을 통한 종합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또 온라인 투자 법의 준비 상황과 공시 자료의 개방 수준을 참고하고 평가 점수에 반영하였습니다.향후 등록 과정을 계속적으로 지켜보고 싶습니다. 해당 실적은 각 P2P플랫폼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정보로 집계 날에 의해서 협회 회사나 업체의 자료와 다른 경우가 있음을 사전에 안내합니다.이번 순서는 금융의 6월 정례 회의에서 온라인 투자 연계 금융업(일명 온 투 법)의 첫 등록 업체로 선정됐다는 고지를 한 렝디쯔토요!!피플 펀드 또한 온 투 법 등록 관련 서비스의 변경에 의한 서비스 이용 중단 소식을 게재한 적이 있습니다.정확한 업자들과 그 후의 스케줄 등은 금융 위원회 보도 자료를 통해서 조만간 공유된다고 생각합니다.온라인 투자 법의 등록에서 그동안 대관 업무를 해온 Lendit이니 등록에 대해서는 큰 글씨에 안 된다고 발표했습니다다만 자기 대출 심사 및 불량/손실에서 예상과 달리 상당한 손실이 나온 기존의 레코드가 있어 향후 투자자 모집이 가능한지… 그렇긴 의문 사항입니다.온라인 투자 법의 등록은 가능하지만, 개인 신용 대출 상품에서 얼마나 시장에 영향을 추가로 줄 수 있을까… 그렇긴 한번 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누적 대출은 2290억 수준으로 1년 전 2100억과 비교해 200억 정도 늘어난 수치입니다.
거의 상환이 완료되었네요.누적 상환액은 2195억으로 집계됩니다.
5월에는 신규상품 취급중단으로 대출이 없어
상환이 일부 진행되었습니다.
상환이 일부 진행되었습니다.
대출 비중도 50% 미만으로… 서비스 종료 수순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큽니다.
연체율은 7.0%입니다.
아직 추가적인 데이터 업데이트는 되지 않았지만 연체 및 불량액 합계 금액은 100억을 훌쩍 넘긴 금액입니다.
시장 전체의 연체 불량 점유율은 1.0% 수준입니다.신규 대출이 줄면서 신규 연체액도 크게 늘지 않는 효과(?)로 보입니다.
시장점유율 대비 연체점유율은 0.6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투자에 있어서는 의문점이 많이 남는다… 렌딧입니다.온라인 투자법 등록 후 어떻게 바뀌는지 봐야겠어요.미상환 비율은 5% 수준이며
시장점유율 대비 연체점유율은 0.6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여전히 투자에 있어서는 의문점이 많이 남는다… 렌딧입니다.온라인 투자법 등록 후 어떻게 바뀌는지 봐야겠어요.미상환 비율은 5% 수준이며
현재 상환율은 96%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1년 들어 1% 미만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대부분 신규 대출이 쉽지 않았던 상황입니다.시장점유율도 계속 떨어져 21년 5월말 기준 1.65%를 기록합니다.시장점유율이 1년동안 늘어난적이 없었군요;;;자금회전지수 역시 1.0으로 신규 대출이 부재하기 때문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합니다.자금회전지수 역시 1.0으로 신규 대출이 부재하기 때문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합니다.기업 규모 기준 초과 성과를 나타내는 성장지수 역시 지속적으로 마이너스 실적을 1년 내내 보였습니다.잔액에서 연체액/불량액을 제외한 보정잔액입니다…일명 캔 계좌로 해야겠네요…지난달부터 마이너스 금액이 됩니다.이부분은 수식적 한계가 보여서 MAX(0,f(x)로 처리해야 합니다;;Lendit의 기존 P2P및 온라인 투자 법을 위한 대관 업무와 업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에서는 평가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수익률로 해서 줘야 하는 시장입니다만, Lendit의 실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 팩트네요.개인적으로는 정말 아쉽고 아까운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합니다.아뷰ー징그처럼 Lendit을 마지막 한 발 때문에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았다처럼 피해가 투자자에게 고스란히 전가된 기분이어서 이번 Ontoo법 1호 등록에서 Lendit이 가장 먼저 소식/안내하는 부분이 너무 아쉽습니다.아무쪼록 시장에서 1호 업체가 나와서 순차적으로 1차 신청 및 2차/3차 신청 업체 등에 대한 심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결과 발표도 나온다고 생각됩니다.이번 온라인 투자 법 통과업자 발표를 계기로 시장이 좀 더 활성화하고 안정화하기를 고대해 봅니다.감사합니다。렌딧의 그간 P2P 및 온라인 투자법을 위한 대관 업무와 업계에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장 내에서는 평가가 썩 좋지 않습니다.수익률로 말해줘야 하는 시장이지만 렌딧의 실제론 그렇지 않다는 게 팩트네요.개인적으로는 정말 아쉽고 아쉬운 비즈니스 모델이기도 합니다.어뷰징처럼 렌딧을 마지막 한 방을 위해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많았던 것처럼 피해가 투자자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된 기분이라 이번 온투법 1호 등록에서 렌딧이 가장 먼저 공지/안내하는 부분이 너무 아쉬운 부분입니다.아무쪼록 시장에서 1호 업체가 나왔으니 순차적으로 1차 신청 및 2차/3차 신청 업체들에 대한 심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결과 발표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이번 온라인투자법 통과 업체 발표를 계기로 시장이 좀 더 활성화되고 안정화되기를 기대해 봅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