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산책도 빗사이로 딱 관리하기 편한 애견우의 #퍼피엔젤우의 #제돈내상 오늘도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어요 올해는 유난히 비가 자주 오는 것 같아요 단비는 판초 스타일의 애견우비가 있는데 걸치고 산책을 나가면 하늘하늘거리거나 바닥에 있는 흙물이 튀거나 이물질이 묻어 목욕을 피할 수 없었어요.실용적이지 않아서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이틀에 한 번씩 비 소식이 있기 때문에 철벽 방어가 되는 우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며칠 동안 검색하다 보니 친구 2명과 두 명이 구입한 퍼피엔젤 우비가 올인원 타입으로 철벽 방어를 할 수 있고 특히 여아용으로 구분되어 배 부분도 물막이가 가능하거든요.친구들이랑 만났을 때 직접 입히고 사이즈도 확인했는데 문제는 비오는 날 산책할 때 입힐 거라서 밝은 컬러를 고르고 싶었는데 저희 아이가 입는 사이즈는 색깔이 너무 빠져서 레드, 그린의 진한 컬러만 있어서 재입고만 기다렸는데 비가 자주 와서 그런지 물량 확보가 안 되더라고요.고민 끝에 원하던 컬러는 아니었는데 그래도 그레이가 있어서 바로 주문했는데 고민이 뭐야?정말로 사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엄청귀엽고 편하거든요.즐겁다.퍼피엔젤 우비 에어커버롤(여아용)평소 L사이즈 입는데 이건 머리에 모자 쓰고 활동하기 편하게 많이 XL사이즈 골라봤는데 잘 맞아요 배송비까지 4만원 넘는 금액이었는데 막상 받으니까 너무 얇은 비닐 패션에 조금 실망했는데 입으면 넌 적어도 우주여행자 ㅋㅋ소매부분은 잘 조이지 않는 밴딩처리 담장은 다른 부분은 다 괜찮은데 앞으로 구부리고 냄새 맡기느라 앞다리는 끌렸어요 앞소매만 롤업해서 입혔어요.에어커버롤은 사람용 바람막이 소재로 바람막이처럼 등산시도도 활용하기 좋지만 그럴때 진드기 문제도 안심이 됩니다 아주 얇고 가벼운 고밀도 air원단과 air 풍선핏이라 신축성 없는 올인원인데 관절에 부담이 없어서 좋았습니다기저귀 커트를 하고 털이 살이 찌면 궁의 털을 넣기만 하는 짐이었습니다.포근한 느낌이 귀여움 2배 ㅋㅋ탄베야 이거 입을래?처음 개봉샷에 관심을 보이니 소재때문인지 제것이 아니라고 확신했던 저희집 꿀돼지씨뭐야!! 이거 내꺼였어??집에서 입고 적응피부 만들어볼게요 파우치가 있어서 보관,휴대폰도 좋았는데 우리아이는 이거인줄 알았어요ㅋㅋ이거 신소재 공?던져줄래?던져줄래?강아지가 비오는날 산책 비옷이 있으면 얼마나 관리가 편할까요~아직 적응기이기 때문에 비가 많이 오는 날은 우산을 쓰고 리드를 잡고 관리한다는 것이 학부모님들도 굉장히 불편한 일이거든요.단비도 요즘 단지내 가벼운 산책만을 원하고 가랑비가 오는 날이나 소강상태일 때 눈치를 보며 외출하는데 생각보다 실용적입니다.빗방울이 떨어지지 않을 때는 굳이 모자를 쓰지 않았는데도 쓰지 않고 차이가 난다얼굴에 흙이 묻기도해 ㅋㅋ 그래서 머리를 씌웠더니 미용실에 온 손님같아서 우주여행하는 우주복같아서 너무 귀여웠습니다.첸이 있어서 얼굴 가리는 게 더 좋을 것 같고 한 가지 아쉬운 건 저희 아이는 목줄보다 하네스 착용하는데 가슴줄을 착용하고 뺄 구멍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애견용 우비 위에 하네스를 착용해야 하거든요.아까 단비는 앞소매가 당겨져서 접어주고 있다고 했는데, 그래서 조금 더 젖는 것만으로 이물질을 털어내고 물로만 씻어도 충분했습니다.빗방울이 굵어져서 우산을 쓰면 심기 힘들어 ㅋㅋ 나 우비입는 강아지라서 규!!빗방울이 굵어져서 우산을 쓰면 심기 힘들어 ㅋㅋ 나 우비입는 강아지라서 규!!빗방울이 굵어져서 우산을 쓰면 심기 힘들어 ㅋㅋ 나 우비입는 강아지라서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