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처음 구매하면 생각보다 설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 중에는 상당한 불편함을 해결하는 것이 있고, 설정을 바꿔도 크게 체감하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이번에 설명드릴 내용은 후자에 속합니다. 실제로 변경해도 ‘뭐가 달라졌지?’ 라는 느낌이 드는 설정이긴 합니다.하지만 장기적으로는 1년에 한 번 정도는? 설정을 변경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아이폰 배경 앱 업데이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 기능으로 자신도 모르게 소모되는 배터리와 데이터 사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백그라운드 앱?
앱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아이폰 내부에서 돌아가는 앱이 있습니다. 이것만 말하면 설명이 애매하네요. 사용하지 않았는데 업데이트가 필요한 앱? 정도일까요?예를 들어 설정에서 업데이트를 실행하고 다운로드하는 동안 홈 화면에 나오더라도 아이폰 내부에서 다운로드하여 업데이트 준비를 완료합니다. 이런 거예요.
메모앱과 아이클라우드 메모앱과 아이클라우드도 마찬가지네요. 작성한 문서가 클라우드에 자동으로 저장해 놓는 겁니다. 사용하지 않아도 동기화할 수 있습니다.이런 어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국 백그라운드 작동이라는 것은 앱의 속도와 최신 글, 이미지, 데이터 등의 동기화를 통해 앱 사용을 쾌적하게 하는 기능이 됩니다. 꼭 필요없는건 과감하게 제외
백그라운드 앱 설정은 iPhone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 앱 업데이트에 있습니다.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업데이트 기능 자체를 끄는 것입니다. 작게 설명한 것처럼 앱을 끄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백그라운드 앱 이용 자체가 불필요하다면 이 부분에서 가끔 변경하면 좋겠지만… 저는 수동 설정을 추천합니다.
저도 앱별로 수동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대신 7~80% 정도를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메인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거의 지워놨어요. 실제로 끄든 끄든 체감상 큰 차이는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어디까지나 최적화라고 생각하고 정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 새로고침은 결국 배터리와 데이터를 소모하게 되므로 절약하는 차원에서 설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카톡 수신은 어떻게 될까?
그럼 이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을 하면 카카오톡 같은 메시지는 알림이 오지 않을까요?정답은 아니오입니다. 실제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새로고침을 지우고 지인에게 시비를 걸었어요.
그리고 아이폰 전원을 끈 상태로 기다렸어요.
답장이 왔다.시비를 검’의 효과는 확실했습니다.앱 푸시는 새로고침을 끈 상태에서도 문제없이 화면에 표시됩니다. 이 기능은 이러한 앱을 열거나 할 때 필요한 정보를 사전 업데이트하여 빠르게 확인하는 데 사용되는 것입니다. 중요한 통지 등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따라서 지우셔도 됩니다 끝내고이상으로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비록 소모되는 배터리와 데이터의 사용이 크게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폰 설정 설명이라도 공식적으로 배터리 소모 등에 효과가 있다고 밝힌 만큼 설정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1년에 한두 번 쓸까 말까 하는 어플은 이런 소모가 아깝고요.이상으로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비록 소모되는 배터리와 데이터의 사용이 크게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폰 설정 설명이라도 공식적으로 배터리 소모 등에 효과가 있다고 밝힌 만큼 설정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1년에 한두 번 쓸까 말까 하는 어플은 이런 소모가 아깝고요.이상으로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비록 소모되는 배터리와 데이터의 사용이 크게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폰 설정 설명이라도 공식적으로 배터리 소모 등에 효과가 있다고 밝힌 만큼 설정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1년에 한두 번 쓸까 말까 하는 어플은 이런 소모가 아깝고요.이상으로 아이폰 백그라운드 앱 새로고침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비록 소모되는 배터리와 데이터의 사용이 크게 보이지는 않지만 아이폰 설정 설명이라도 공식적으로 배터리 소모 등에 효과가 있다고 밝힌 만큼 설정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1년에 한두 번 쓸까 말까 하는 어플은 이런 소모가 아깝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