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세종청사 지도 한 눈에 보기

세종시 세종청사를 방문했을 때 찍은 세종청사 주변 사진이다. 위 사진의 현재 위치라고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에서 찍었다. 세종시를 두 번째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이지만 전체 지도와 모습을 자세히 보는 것은 처음이다. 세종시 방문 당시 두 번 모두 대통령실을 지었는데 지금은 완공됐는지 모르겠다. 대통령은 서울에, 또 국방부 등 일부 부처도 서울에 있어 행정업무가 분산돼 있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관공서에 근무하기도 해서 업무 관련 부서가 흩어져 있으면 너무 불편하다. 세종은 주말이면 텅 빈다. 모두 서울로 가버리기 때문이다. 근무하는 사람들의 또 다른 불편은 이렇게 멀리서 일을 하고 가족은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이다. 세종에 갔을 때 시간이 남아서 가본 세종호수공원이 사진 오른쪽 상단에 있다. 사람이 없어 썰렁했지만 예뻤다. 왼쪽 아래의 긴 하천은 마치 서울의 양재천처럼 양쪽에 아파트가 있어 개울 아래를 산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름은 몰라. 역시 사람이 별로 없으니 (근무시간 중이라) 아주 조용하다. 음식점이 모여 있다는 중심가에 가봤는데 거리가 너무 좁게 설계돼 있어 불편하기까지 했다. 신도시 중심가를 이렇게 설계하다니… 차 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불평했다. 세종시 세종청사를 방문했을 때 찍은 세종청사 주변 사진이다. 위 사진의 현재 위치라고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에서 찍었다. 세종시를 두 번째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이지만 전체 지도와 모습을 자세히 보는 것은 처음이다. 세종시 방문 당시 두 번 모두 대통령실을 지었는데 지금은 완공됐는지 모르겠다. 대통령은 서울에, 또 국방부 등 일부 부처도 서울에 있어 행정업무가 분산돼 있어 불편하다는 생각이 든다. 관공서에 근무하기도 해서 업무 관련 부서가 흩어져 있으면 너무 불편하다. 세종은 주말이면 텅 빈다. 모두 서울로 가버리기 때문이다. 근무하는 사람들의 또 다른 불편은 이렇게 멀리서 일을 하고 가족은 다른 곳에 있다는 것이다. 세종에 갔을 때 시간이 남아서 가본 세종호수공원이 사진 오른쪽 상단에 있다. 사람이 없어 썰렁했지만 예뻤다. 왼쪽 아래의 긴 하천은 마치 서울의 양재천처럼 양쪽에 아파트가 있어 개울 아래를 산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름은 몰라. 역시 사람이 별로 없으니 (근무시간 중이라) 아주 조용하다. 음식점이 모여 있다는 중심가에 가봤는데 거리가 너무 좁게 설계돼 있어 불편하기까지 했다. 신도시 중심가를 이렇게 설계하다니… 차 안에 타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불평했다.

세종시에서 볼만한 것은 세종호수공원과 위 사진의 행정부처를 연결하여 옥상에 정원을 만들어 놓은 옥상정원이다.(사진은 옥상정원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어 다양한 부처의 옥상을 연결하여 볼 수 있었다. 평소 보기 힘든 식물도 있었지만 계절을 잘 맞추다 보면 수확한 포도 사과 등 과일을 선물받을 수도 있다. 세종의 옥상정원은 가볼만해. 원래 길이는 3.6㎞라고 하지만 막은 곳도 많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단체 관람객을 위해 무작정 가서 볼 수 없을 수 있으니 예약을 하면 된다. 세종시 행정부처로 가려면 고속버스로 가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터미널이 행정부처 앞에 있어 걸어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즐거운 마음으로 갈 수 있도록. 세종시에서 볼만한 것은 세종호수공원과 위 사진의 행정부처를 연결하여 옥상에 정원을 만들어 놓은 옥상정원이다.(사진은 옥상정원 홈페이지에서 가져왔다.) 아름답게 장식되어 있어 다양한 부처의 옥상을 연결하여 볼 수 있었다. 평소 보기 힘든 식물도 있었지만 계절을 잘 맞추다 보면 수확한 포도 사과 등 과일을 선물받을 수도 있다. 세종의 옥상정원은 가볼만해. 원래 길이는 3.6㎞라고 하지만 막은 곳도 많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단체 관람객을 위해 무작정 가서 볼 수 없을 수 있으니 예약을 하면 된다. 세종시 행정부처로 가려면 고속버스로 가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터미널이 행정부처 앞에 있어 걸어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즐거운 마음으로 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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