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나라! 캄보디아 가기/1일차

안녕하세요 코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코기입니다!

캄보디아^^ 저는 캄보디아 하면 어렸을 때 봤던 영화 킬링필드나 앙코르와트, 가난한 나라의 사회주의 국가 정도가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캄보디아^^ 저는 캄보디아 하면 어렸을 때 봤던 영화 킬링필드나 앙코르와트, 가난한 나라의 사회주의 국가 정도가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다녀온 분들 모두 편안하고 좋았다던 캄보디아의 디아나나와 저도 2024년 1월 28일 설렘을 가득 안고 캄보디아 여행을 갔습니다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다녀온 분들 모두 편안하고 좋았다던 캄보디아의 디아나나와 저도 2024년 1월 28일 설렘을 가득 안고 캄보디아 여행을 갔습니다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동남아시아 여행은 겨울에 가는 것이 최적인 것 같아서 1월을 선택한 좋은 초이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동남아시아 여행은 겨울에 가는 것이 최적인 것 같아서 1월을 선택한 좋은 초이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캄보디아 입국시에는 비자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며, 비자발급비용 $30와 여권을 준비해야 합니다 캄보디아 입국시에는 비자와 세관신고서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며, 비자발급비용 $30와 여권을 준비해야 합니다

비자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 A1번부터 9번까지의 창구에서 신원확인과 비용정산까지 마쳐야 입국심사가 진행됩니다. 비자발급 창구에 너무 많은 인원이 배치되어 있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자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 A1번부터 9번까지의 창구에서 신원확인과 비용정산까지 마쳐야 입국심사가 진행됩니다. 비자발급 창구에 너무 많은 인원이 배치되어 있어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내 입국심사를 통과하고 캄보디아에 첫발을 내디딘 공항에서 한국인 가이드와 현지인 가이드를 만난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씨엠립엑스포 현지 야시장입니다 마침내 입국심사를 통과하고 캄보디아에 첫발을 내디딘 공항에서 한국인 가이드와 현지인 가이드를 만난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씨엠립엑스포 현지 야시장입니다

씨엠립엑스포 현지 야시장은 현지 서민들이 자주 애용하는 야시장이라고 합니다 씨엠립엑스포 현지 야시장은 현지 서민들이 자주 애용하는 야시장이라고 합니다

지금부터 따스하게 전해지는 이 온기는 무엇일까요?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나요 지금부터 따스하게 전해지는 이 온기는 무엇일까요?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나요

 

조금씩 내려가는 어둠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상인들의 모습이 저에게는 친근감으로 다가왔습니다. 환경은 매우 열악했지만 시장에는 물, 신발, 의류, 꼬치튀김, 생선구이, 과일주스까지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있었습니다. 저의 일행도 자리를 차지하여 현지식을 먹어보았습니다 조금씩 내려가는 어둠 속에서 열심히 일하는 상인들의 모습이 저에게는 친근감으로 다가왔습니다. 환경은 매우 열악했지만 시장에는 물, 신발, 의류, 꼬치튀김, 생선구이, 과일주스까지 없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있었습니다. 저의 일행도 자리를 차지하여 현지식을 먹어보았습니다

차가운 사탕수수즙과 개구리나 각종 곤충의 튀김이 의외로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만약 모양이 그렇다면 사실은 야시장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차가운 사탕수수즙과 개구리나 각종 곤충의 튀김이 의외로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만약 모양이 그렇다면 사실은 야시장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너무나 낭만적이었던 씨엠립 엑스포 현지 야시장의 석양이 가슴속에 길게 남습니다 야시장을 나온 저희 일행은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저녁을 먹으려고 합니다 너무나 낭만적이었던 씨엠립 엑스포 현지 야시장의 석양이 가슴속에 길게 남습니다 야시장을 나온 저희 일행은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저녁을 먹으려고 합니다

캄보디아에서의 첫 번째 식사는 보쌈 정식이었고 반찬도 좋았지만 신선한 캄보디아 야채가 너무 맛있어서 우리의 입맛을 돋웠습니다 캄보디아에서의 첫 번째 식사는 보쌈 정식이었고 반찬도 좋았지만 신선한 캄보디아 야채가 너무 맛있어서 우리의 입맛을 돋웠습니다

캄보디아의 여행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식사였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후 여행중에 묵을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캄보디아의 여행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식사였습니다. 맛있는 저녁식사 후 여행중에 묵을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5성급 호텔 퍼시픽 호텔입니다 5성급 호텔 퍼시픽 호텔입니다

늦은 저녁에는 야외에서 라이브쇼도 하고 수영장이 있어 자유롭게 수영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늦은 저녁에는 야외에서 라이브쇼도 하고 수영장이 있어 자유롭게 수영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룸은 대체로 좋았고 홈쇼핑의 혜택인 과일바구니와 미니바(음료,생수 등)도 좋았습니다 두꺼운 TV브라운관도 재미있고 망고는 정말 신이 주신 사랑입니다 콤보다아의 여행이 왠지 따뜻하고 편할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호텔룸은 대체로 좋았고 홈쇼핑의 혜택인 과일바구니와 미니바(음료,생수 등)도 좋았습니다 두꺼운 TV브라운관도 재미있고 망고는 정말 신이 주신 사랑입니다 콤보다아의 여행이 왠지 따뜻하고 편할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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